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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캐나다에서도 경북농산물 엄지척
작성자 관리자 (admin) 등록일 2018-10-07 조회 1086


"경북의 가공 식품들이 종은 품질과 안전한 먹거리로 해외 교민은 물론 현지 주민에게도 폭넓게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경북지역 농특산물이 지구촌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지자체의 지속적인 시장개척 활동에다 농민·가공업체의 품질향상 노력이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경북도 농식품 수출은 사상 처음으로 5억달러를 돌파했다. 여기엔 경북 우수 농식품 해외무역을 담당하고 있는 경북통상의 공격적 마케팅도 한몫했다.


경북도는 올해도 동남아·북미 등 세계 시장에서 농식품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특히 캐나다 등 북미시장 개척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곳에서 검증을 받아야 전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대표적 대기업 식품 브랜드도 모두 북미시장 개척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달 22일부터 14일간 캐나다 동·서부지역 최대 한인마켓인 밴쿠버 한남슈퍼체인과 토론토 캘러리아마켓체인에서 경북도 우수농산물 특별 기획전을 열었다. 기획전엔 쌀·떡국·재래김·된장·고추장 등 180여 품목이 소개됐다. 경북산 농식품에 대한 소문이 퍼지면서 먹거리를 구입하려는 교민은 물론 현지인의 발길이 연일 이어졌다. 현지인들은 시식용 음식을 맛보고 저마다 ‘엄지 척’을 내보이며 활짝 웃었다. 


캐나다 서부지역 한인 식품유통을 맡고 있는 모혁정 T-브라더스 이사는 “경북도 농식품 수입 규모는 해마다 꾸준히 늘고 있다. 중국인과 현지인 고객들이 즐겨 찾는 떡국·떡볶이 등을 비롯해 선식·참마·액상차·음료 중심으로 제품군을 늘려간다면 수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글·사진=캐나다 밴쿠버에서


 장석원기자 history@yeongn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