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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소비주도 젊은 입맛 공략, 베트남을 동남아 식품한류 메카로!
작성자 관리자 (admin) 등록일 2016-09-29 조회 1569

"소비주도 젊은 입맛 공략, 베트남을 동남아 식품한류 메카로"

송고시간 | 2016/09/11 09:30


베트남 최대 소비도시 호찌민서 "K-푸드 페어"... "식품 안전, 품질로 승부"


수출 상담회 (호찌민=연합뉴스)

지난해 한국 농수산식품의 베트남 수출액은 4억6천100만 달러(5천98억7천만 원)로 전년보다 6.0% 증가했다. 베트남은 2012년 이후 일본, 중국, 미국에 이어 한국의 4위 먹을거리 수출시장으로 잡았다.
올해 베트남에 한국 농수산식품 수출 목표는 5억5천만 달러(6천83억 원)이며 내년부터 두 자릿수 성장을 노리고 있다.
경북도 출자기업인 경북통상의 김현규(57) "상임이사는 사과, 배, 버섯 등이 베트남인의 입맛에 맞는 것 같다" 며 "내년에 베트남에서 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을 계기로 베트남 시장에 공격적으로 진출한다는 구상" 이라고 밝혔다.
베트남에서 유통업체를 운용하는 고상구(59) K-마트 회장은 "베트남 인구 9천300만 명 가운데 30세 이하가 60%에 달하면서 주요 소비 계층으로 떠올랐다" 며 "입맛이 쉽게 바뀌지 않는 중장년층보다 젊은층을 공략하는 전략을 펴야 한다" "고 강조했다.
고 회장은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시민들은 프리미엄 제품을 선호하는 반면 호찌민 시민들은 유행에 민감한 점을 고려하는 등 지역별 차별화 전략도 필요하다" 며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온라인 시장의 성장에도 대비해야 한다" 고 말했다. 

kms123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9/11 09: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