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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경북통상 농식품 수출로 농민소득증대 견인
작성자 관리자 (admin) 등록일 2018-07-27 조회 1900
경북도 출자기업인 경북통상이 농도인 경북농민들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직원들의 남다른 열정이 영업실적 증가로 이어지는 등 지역 농식품 생산 농가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통상의 6월말 현재 매출은 163억원으로 전년동기 149억원보다 9% 증가했다.

 특히, 수출매출은 143억원으로 전년동기 129억원보다 11% 증가했다.

 경북통상은 농식품 해외시장개척을 위해 1994년 설립돼, 올해 창립 24년을 맞이했다.

 경북통상은 경북도의 농식품 수출 증가를 주도해 온 농식품 수출전문 대행기관으로 2013년 99억원에 불과하던 수출실적이 매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며, 올해는 310억을 예상되고 있어 농가 소득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같은 수출증가세는 2014년 박순보 현 대표이사 취임 후 공격적인 해외 마케팅을 통해 수출시장 및 품목 다변화 전략이 주효했기 때문이다.

 그 동안 경북통상은 일본, 미국, 대만 등에 편중된 수출시장을 베트남, 중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이시아, 미얀마, 홍콩 등 동남아시아, 캐나다, 유럽, 호주 등 미주권, 아랍에미레이트, 오만 등 중동지역으로 수출시장을 다변화 시켰다.

 또 수출품목도 파프리카, 사과, 배 위주에서 지역에서 생산되는 포도, 복숭아, 참외, 수박, 멜론, 배추, 양파 등 신선 농산물을 비롯한 23개 시군 주요 특산품 및 6차 산업 가공식품 중심으로 다품목화 시켰다.

 경북통상은 2015년 1천만불, 2017년 2천만불탑을 수상한바 있으며, 현 수출 증가세가 유지되면 2019년에는 3천만불 수출탑 수상이 기대되고 있어, 매 2년 1천만불 수출실적 증가 성과가 전망된다.

 박순보 대표이사는 "수출 환경이 항상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 환경 변화에 부응하는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며 "회사와 거래하는 국가별 바이어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농가가 생산한 수출 농식품이 희망하는 수출국가로 전량 수출될 수 있는 시스템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인교 기자 / sing4302@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26일